THEME TRAVEL

테마여행 설악의 비경과 그 주변에 어우러져 있는 여행지의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속초 8경

  • 청초호

    청초호

    쌍성호, 진성호라 부르기도 하는 청초호는 호수넓이 1.3㎢, 둘레가 약 5km나 되는 큰 호수로 그 모양이 술단지 같이 생겼다. 속초시 중앙동, 금호동, 청학동, 교동, 조양동, 청호동으로 둘러 쌓인 속초시 중앙에 위치한 석호이다. 즉 속초시가지는 이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는 셈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어귀 쪽은 바다에 연해 있어 조선조때는 수군만호영을 두고 병선을 정박시켰다고 전하며 쌍성호의 아름다움이 영랑호보다 훌륭하다고 하였다.
    위치
    강원도 속초시 4개 동에 인접
    문의
    동해지방 해양수산청 속초 출장소 033) 633-0313
    교통편
    7번 국도 도로변
  • 범바위

    범바위

    영랑호는 둘레 8km, 넓이 35만평의 거대한 자연호수로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화랑이었던 영랑이 동료 술랑, 안상, 남석 등과 금강산에서 수련 후 귀향길에 명경같이 잔잔하고 맑은 호수에 붉게 물든 저녁노을, 웅대하게 부각된 설악산 울산바위, 웅크리고 앉은 범의 형상을 한 바위가 물 속에 잠겨있는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머물면서 풍류를 즐겼다 하여 그 후부터 영랑호가 화랑의 순례도장이 되었고 호수의 명칭을 영랑호라고 부르게 되었다.
  • 청대산

    청대산

    청대산은 해발 230m로 주변에 소나무가 무성하여 그 푸르름으로 인해 청대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소야8경(所野八景)에는 우뚝 솟은 산이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 병풍을 둘러친 것과 같다 하여 ′청대화병(靑垈畵屛)′이라 하였다. 또한 정상에서 보는 속초시가지와 동해일출뿐만 아니라 대청봉, 달마봉, 울산바위 등 설악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천연전망대이다.
    위치
    노학동 한전변전소 뒤로 약 2㎞ 지점에서 왼편으로 500m 이동
    교통편
    소방서 앞에서 승용차로 10분, 도보로 25분
  • 조도

    조도

    새들이 많이 찾는 섬이라 하여 붙여진 조도와 백사장이 어우러져 주변 경관의 조화로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특히 소야8경(所野八景)에′논산조양(論山朝陽)′이라 하여 이 일대 일출의 아름다움이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경관과 연계하여 속초해수욕장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 개최뿐만 아니라 해돋이전망, 바다낚시, 백사장 산책로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위치
    속초시 조양동 속초해수욕장 앞 400 m에 위치
    교통편
    승용차로 올 경우 속초시에서 청초호를 타고 7번 국도를 타고 남하하면 터미널 앞에서 입구를 찾을 수 있음
  • 속초 등대 전망대

    속초 등대 전망대

    속초시 영랑동에 위치한 속초등대는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라고 많이 알려져 있고, 영금정은 돌로된 산으로 파도가 쳐서 부딪치면 신묘한 소리가 들렸는데 그 음곡이 <거문고>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위치
    동명동사무소에서 영금정 방향으로 약 600m 지점
    교통편
    동명동사무소에서 도보로 15분
  • 학무정

    학무정

    설악산 대청봉에서 발원한 쌍천(雙川) 옆 송림 속에 위치한 정자로 조선 고종 9년(1872년) 이 마을에서 태어나 일생을 학문연구와 인재육성에만 전념하신 매곡처사(梅谷處士) 오윤환(吳潤煥) 선생이 1933년에 건립하였다. 정자모양이 육각으로 되어있어 흔히 육모정이라 부르며 남쪽에는 학무정(鶴舞亭), 북쪽에는 영모제(永慕齊), 북동쪽에는 인지당(仁智堂), 남서쪽에는 경의제(敬義薺)라고 쓰여 있다. 울창한 송림 속의 고즈넉함과 주변 전통한옥마을이 풍취를 더해준다.
  • 설악 해맞이공원

    설악 해맞이공원

    설악산 입구. 내물치(內勿淄)라 불린 곳.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포 외옹치바다가 숨어있는 바다라면, 이곳 설악해맞이공원의 바다는 열린 바다다. 7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대포항과 양양, 설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교통의 요지. 쉽게 일출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외옹치

    외옹치

    설악산 기슭의 청정 바닷가에 자리잡은 대포항에 위치한 외옹치는 속초에서 유일하게 장승을 볼 수 있는 곳이며 마을 입구에 3년에 한번씩 장승을 새롭게 깎아서 세우며 남녀 장승 한 쌍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위치
    조양동 속초해수욕장에서 대포항 방향 해안로로 약 1㎞ 지점
    교통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승용차로 5분 또는 대포항에서 해안로 따라 도보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