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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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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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t Solbeach

Sol Beach Yangyang Art

쏠비치양양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작품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영송

작품
작품명 샤이닝 토르소
작품설명 샤이닝 토르소의 풍만한 볼륨감은 한없이 따듯한 대지의 포용력을 발산하며 어깨 위에 올려진 달과 함께 태양의 바다인 쏠비치와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공간을 감싸 안는다. 아름다운 곡선의 형태에서 따듯한 어머니의 품을, 외부 원색의 강렬한 문양에서는 자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미러 타일로 마감된 작품의 내부는 자연의 빛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공간을 창출하는데 근접하여 살펴보면 흡사 만화경을 보는 듯 흥미롭다.

이일호

작품
작품명 사랑의 소나타
작품설명 40년이 넘게 조각의 길을 걸어온 이일호의 작업은 다양하고 치열한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작업은 환상과 무의식 세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조형적 구조를 보여준 초현실적인 작업으로 이 시기의 이일호의 작업은 설화적이며 신화적인 동시에 풍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솔비치 호텔&리조트에 설치된 사랑의 소나타는 이 시기의 작품으로 솔비치의 아름다운 주변경관과 화해를 이루며 에로티즘 속에 시적 영감과 같은 사랑이야기를 보여준다.

박은선

작품
작품명 DOUBLE SPACE & EXISTENCE
작품설명 일루전이라는 코드를 통하여 기존의 가치를 흔들고 세상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는 박은선은 벽이나 문과 같은 실제의 공간을 캔버스 삼아 그 표면에 라인을 이용하여 일종의 가상적인 건축의 구조를 재구성해낸다. 작가는 기존의 건축이 갖고 있던 구조물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전혀 이질적인 별개의 구조를 부가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원래의 건축물에는 없던 계단, 기둥, 아치, 기둥들에 가려진 배후의 긴 홀과 방들, 실제의 계단과 나란히 병렬된 가상적인 계단, 그리고 실제의 음영을 흉내 낸 라인이 원래의 공간을 연장시킨다. 원래의 공간과 새롭게 부가된 공간의 경계가 불투명한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작가는 실제의 공간을 일루전적인 공간으로 변질시키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공간을 고정된 실체로서보다는 주체 속에서 끊임없이 변질되고 증폭되는 다중적인 실체로서 이해하는 관념이 깔려있다.

국대호

작품
작품명 Untitled
작품설명 국대호는 뉴욕, 로마, 파리, 서울 등 각 도시가 가진 뉘앙스를 몽환적인 색과 빛을 통해 회화적으로 번안한 ‘도시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본 작품은 국대호의 초기 작품인 스트라이프 연작 중 하나로 물감의 질료적 특성과 구성에 의미를 두고 세련된 색채의 질서를 다루고 있다.

김보선

작품
작품명 춤추는 꽃
작품설명 김보선의 화면에는 여러 가지 꽃들이 다양한 표정으로 태어난 채 배양되고 있다. 아크릴 물감과 나이프 터치로만 이루어지는 꽃들은 붓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꽃의 이미지보다 완성도에서나 서술성에서나 애초 정교함이 떨어지게 마련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꽃의 감성적인 익숙함을 물씬 풍겨 보다 친밀한 꽃의 이미지로 변신시킨다.

김영자

작품
작품명 꿈의 이야기
작품설명 한편의 동화와도 같은 김영자의 작업은 굳이 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여행을 즐기는 작가는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조합하여 자유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내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한다.

정광식

작품
작품명 VIEW
작품설명 정광식 작가에게 ‘돌’이란 자연이 만들어준 캔버스이다. 그는 투박할 수 있는 돌의 표면을 깎고 색채를 입혀 도시 공간, 바다와 산, 섬 등 거대한 풍경을 나타내므로 회화와 조각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한편으로 자연과 인공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을 작품으로 말해준다.

오정택

작품
작품명 REALITY IN REALITY
작품설명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계는 각 개인의 역사와 경험, 무의식적 추론 등에 따라 각기 다른 해석이 도출된다. 오정택은 이미지로 이야기하고, 현상의 면면을 살피며 생명력 있는 일러스트 작업물을 펼쳐 놓는다. 이로 인해 그가 작품 속에 펼쳐놓은 상황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속 이야기들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러한 공감의 측면이 오정택 작가의 작업이 가지는 가장 큰 의의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쏠비치 호텔&리조트에 산토리니의 색을 입힌 작가의 작업은 마치 꿈에서 본 듯하지만 현실에 있을법한 이미지로서 전통적 일러스트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과 소통의 장에 참여하여 잔잔한 울림과 소소한 재미를 전할 것이다.

김윤호

작품
작품명
미루나무
찔레꽃
수양버들
밤바다
상수리 나무
많은 돌
들판
작품설명 김윤호의 작업은 기록으로서의 사진과 사진의 기록이라는 두 가지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다. 본 작품은 대명 레지던시 프로그램 기간의 작업으로 작가의 대표작 ‘사진전’ 시리즈와 같은 맥락에 있다. 친숙한 풍경에 놓인 조명을 인식하고 그것이 비추고 있는 사물들 공간들을 인지하다 보면 작가가 품고 있는 사진에 대한 생각, 풍경과 역사에 대한 생각을 반추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