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문화 유적이 살아 숨쉬는 역사적 도시 경주로 떠나보자. 태고의 위용을 자랑하듯 신라 천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경주에서 신라인들의 살아있는숨결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 : 한국관광공사